NEW FLASH


오현주_이상준_전수연  展


2010_0318 ? 2010_0326


 




초대일시_ 2010.0318_목요일_02:00PM




참여작가


오현주 

E-mail _ polly99@naver.com

Mobile 010-7145-6611


이상준

E-mail _ yearn4u@nate.com

Mobile 010-3873-7893


전수연

E-mail _ gockfl07@naver.com

Mobile 010-7145-6611








휴관일 없음


관람료 없음


관람시간 _ 10:00AM ? 06:00PM


주최_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


전시지원_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 동문회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90 서울시립대학교 빨간벽돌 갤러리

Tel. +82.2.2210.2250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에서는 재학생의 작품제작 활성화를 위해 2009년 [New Flash] 展을 공고하였고. 그 결과 4학년 오현주, 이상준, 전수연 학생이 선발되었습니다.

환경조각학과 주최[New Flash]展은 재학생(2.3학년)을 대상으로 전시 기획서를 받아, 본교 교수 6명이 심사하고 그 대상자를 선정하여,

다음 해에 개인전 형식을 빌어 전시를 개최해 주는 행사로 일회성 전시가 아닌 지속적이며 전통적이고 권위적인 면모를 갖추고자 합니다.

이번에 열리는 오현주, 이상준, 전수연 의 [New Flash] 展 에 부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서울시립대학교 환경조각학과

 

 

 오현주 [ LIBIDO ]

 

17세 소녀 _ 나무껍질. 레진. 스컬피 _ 360*320*1630cm_2010

 

23세 장애인 _ 나무껍질. 레진. 스컬피 _ 470*960*1370cm _ 2010

 

46세 아줌마 _ 나무껍질. 레진. 스컬피 _ 580*540*900cm _ 2010

리비도란 인간이 느끼는 성욕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리비도는 인간이 느끼는 여러 욕구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인간들에게 보편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리비도는 인간의 성격 발달과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은 리비도를 느끼고, 이를 해소시키는 순환 과정으로부터 정신적 안정을 경험하며 이러한 안정이 인격과 성격을 건강하게 형성시키게 된다.

반면 이러한 과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인간의 마음은 병들게 되어, 현대의학으로 정의되는 수많은 정신병의 근본적인 원인이 된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리비도에 대한 외적인 표출을 금기시 해왔으며, 심지어 몇몇 소수자들에 대해서는 그들이 리비도를 갖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거나 이를 부정하려 한다.

이번 전시에서 소수자들이 리비도를 느끼는 순간을 말하고자 한다. 그리고 모두가 이 순간을 바라봄으로써 이들의 리비도를 인식하고, 올곧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오현주

 

 

 이상준 [ NOWHERE ]

 

NOWHERE #2 _ 혼합재료. 레일장치 _ 가변설치 _ 2010

 

NOWHERE #3 _ 천. 조명 _ 가변설치 _ 2010

 

NOWHERE #4 _ 혼합재료 _ 360*360*80cm _ 2010

 

알면서 모르는 곳

있을 수 없지만 있는 곳

그래도 꿈 꿔 주었으면 하는 곳 ■이상준

 

전수연 [ 돼지_WE ]

 

Pig-Fan _ Fan, FRP _ 가변설치 _ 2010

 

Pig-Fan _ Fan, FRP _ 가변설치 _ 2010

 

10

Pig-Apartment _ MDF, FRP _ 120*35*244cm _ 2010




나의 작업은 자기자신에 대한 생활이 부족하고 기존의 환경에 그저 순응하며 살아가는 현실순응적 인간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한다.

현실순응적 인간은 근현대적 사회현상에 의해 집단의 목표가 강조되고 개인의 희생이 요구되면서 나타나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어떠한 틀에 갇혀 버린, 그래서 자신만의 개성이나 차별성을 존중받지 못한 채 기계적 시스템 속에 마치 대량복제 되는 듯한 모습과

그러한 현실 안에서 어쩔 수 없이 타협해 가는 수동적인 인간의 모습에 대해 깊은 자괴감을 느꼈다.


돼지는 우리 사회가 양산하고 있는 몰개성적이고 획일화된 시스템 속에 희생되고 있는 위리의 모습이며

자신이 처한 환경을 의식하고 있지만 의식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 처한 인간의 모습을 은유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전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