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럼 추운 날이면 맑고 따스한 봄 혹은  시원한 가을이 그리워 지는 것 같다.

경복궁 정문을 지나 삼청동 길을 들어 가는 길이 어찌 보면 평범한 길이지만..

이면속에는  작고 아담하고 이쁜 까페들과 갤러리들이 구석구석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전통의 향기가 가시지 않은채 남아있는 전통의 기화집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곳이 많이 남아있다.

                                                                       editor@artnews.me    김종삼